난 첫대회부터 폰과 함께한적이 없어서..
휴대폰들고뛰는사람들이 사실 궁금하긴한데
본인도 lsd할땐 가민있지만 유튜브듣고 하느라 왠만하면 필참이긴한데 가끔 여친한테 dm하기도하고
그래도 대회때는 단한번도 그런생각을 해본적이없어서 그래..
갖고뛰는 이유가..
업체에서 연락이온다던가할때 무조건 대응해줘야되는 직업이라서?
아님 영상이나 사진중간중간찍으려고?
아님 dnf대비해서 삼성페이나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려고
이런경우라서 그런거야?
HALF : 1:33:11 2025 Songdo
FULL : 3:23:15 2025 Chuncheon
노래 들으려고
아 그럼 말되네 노래없이 못뛰는 사람이 있긴있으니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 사진찍기+셀룰러안되는워치(음악감상) 등
뮤직 - dc App
사진이 가장 큰 이유지. 남는 건 사진 밖에 없어
대회말고 그냥 장거리도 폰없이뛰는..
나도 대회페이스시에만 집에놔둠(10ktt 같은)
노래들으면서뛰기 + 뛰다가 풍경좋으면 사진찍기
결론: 난 지금까지 대회를 즐겨본적이없어서 몰랐던거네.. 필사적으로만 뛰어서
집 근처에서 뛸땐 안 가져감 다른데서 뛸땐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넣을때 요즘은 거의 앱으로 하기에 소지함 대회땐 물품보관시 같이 맡김
기다리는 사람한테 위치 공유해줘야 돼서
평소에 장거리할때도 들고 뛰던 버릇과 첫 대회라 그냥 들고 뛰었어요. 하프 완주까지 꺼내지도 않았음
토스 만보기 채우려고요....
이게마따
피크민 키워야함 - dc App
플립벨트를 차던가 바지 뒷 가운데 주머니에 넣던가 암밴드(비추긴 함)차던가 하지 손에 들고다니면 진짜 무거울듯;;;; 러닝은 몸 왼쪽 오른쪽 균형맞아야하는데 핸폰이 아이폰 미니시리즈 처럼 가벼운거도 아니고 불균형 심해질듯
라바루프 주머니에 자리가 남아있고, 만에하나?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잖아
내사진도 찍고 동료도 찍고 인플루언서도 찍고
저 아이폰미니인데 타이즈 허리주머니에 넣으면 뛰다보면 있는지도 몰라요... 안거슬림
근데 굳이 넣을필요가 없잔아...라는거지 ㅋㅋ 그냥 갖고만 뛸거면 아래사람들처럼 뭐 음악을 듣는것도 아니고
나 러닝 시작하고 몇 달 동안 폰 들고 뛰었는데 (워치 대용), 러닝 벨트란 걸 런갤 때문에 알게 돼서 폰들뛰에서 해방함
서하마때 다리 건너는 코스 예뻐서 찍고 싶었는데 못 찍음...그래서 포레스트런이랑 mbn때 사진 많이 찍음. 거기에 노래 듣고 위치 공유까지
만보기 채워야돼 자전거 모드켜놓고 자전거 돈도 받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