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가 사실 뿌리부터 중국 브랜드였다는 건 이제 다 아는 이야기지만


예전에 명산 100 찍으러 다니던 전직 산쟁이로

살로몬 중국, 아크테릭스 중국인 건 좀 충격이었음.


가민이 대만 거였다는 것도 충격이었고

대만에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없어도 그렇게 잘 만든다는 것도 충격이었음.

(글로벌 전개이니 상관없지만)


덧붙여 국내 뉴발란스 대부분 의류가 이랜드 생산이고

이랜드 디자인이 더 예쁘다는 것도 뭔가 한 대 얻어맞는 기분이었음.


이런 의외의 사실들이 요새는 참 많은 거 같음.

그냥 어느 나라 어느 회사에서 만들 걸 사느냐보다도

제품이 좋으면 사는 게 합리적인 소비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