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반작용 원리로 이해하면 됩니다. 우선 반발력이 쿠션이 얼마나 있느냐에 갈리는건 기술력에 따라 보완 혹은 상쇄가 되는 부분이라 단정지으면 안됩니다만, 기술력을 배제한 기본적인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단한 면에 작용된 힘은 반작용이 크지만, 푹신한 면에 작용된 힘은 푹신한 면이 에너지를 일부 흡수하고 되돌리므로 흡수된 에너지만큼 반작용의 힘은 약화됩니다. 이를 러닝화에 적용한다면, 반발력이 강한 신발과 약한 신발을 모두 같은 조건에서, 특히 각각 같은 속도로 달렸다고 가정시, 반발력이 약한 신발(ex: 쿠션화)을 신을때 누적되는 데미지가 적게 됩니다. 다만 이는 오로지 다른 모든 조건을 배제하고 반발력만을 비교한 경우이며, 데미지란 반드시 반발력으로만 비롯되는게 아니라는걸 염두에 두세요
런갤러 1(210.113)2025-11-21 00:12
답글
즉, 제말은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님은 데미지의 원인을 반발력'만'을 전제하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조건을 제한해서 원인을 찾는건 좋은 접근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ㄴㄴ 멀리 달리면 그래요
다른신발은안그런데 유독 털리는신발이 있어서요. 동거리인데도
어디가 털리나요 종아리?허벅지? 둘 다 ?
둘다털리는거같은데 허벅지가 좀 심한거같아요
작용반작용 원리로 이해하면 됩니다. 우선 반발력이 쿠션이 얼마나 있느냐에 갈리는건 기술력에 따라 보완 혹은 상쇄가 되는 부분이라 단정지으면 안됩니다만, 기술력을 배제한 기본적인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단한 면에 작용된 힘은 반작용이 크지만, 푹신한 면에 작용된 힘은 푹신한 면이 에너지를 일부 흡수하고 되돌리므로 흡수된 에너지만큼 반작용의 힘은 약화됩니다. 이를 러닝화에 적용한다면, 반발력이 강한 신발과 약한 신발을 모두 같은 조건에서, 특히 각각 같은 속도로 달렸다고 가정시, 반발력이 약한 신발(ex: 쿠션화)을 신을때 누적되는 데미지가 적게 됩니다. 다만 이는 오로지 다른 모든 조건을 배제하고 반발력만을 비교한 경우이며, 데미지란 반드시 반발력으로만 비롯되는게 아니라는걸 염두에 두세요
즉, 제말은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글쓴이님은 데미지의 원인을 반발력'만'을 전제하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조건을 제한해서 원인을 찾는건 좋은 접근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껏 샀는데 유난히 털려서 달리기가 힘들정도라서 여쭈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