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k 41분, 하프 1시간 30분, 풀 3시간 20분 주자임


푸마 러닝화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만 신어봤음
유튜브에서 푸마 나이트로폼이 쫀쫀하다고 해서 궁금해서 백화점 가서 신어봤는데

발볼이 좁아서 사이즈 업했더니 길이가 많이 남아서 포기했음

일본에 와이드 있길래 구매했는데 딱 맞았음

자주 신었는데 빠르게 달릴 때는 탄성이 안느껴져서 조깅이나 템포런할 때 신었음


완전 편한 조깅용으로 쿠션화로 나이키 인빈서블3 핫딜 떴을 때 사서 신었는데

받았을 때부터 힐을 제대로 못 잡아주는 느낌이었음

반품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신었는데,

난 앞꿈치 착지 하는데 뒷꿈치만 쿠션이 풍부하고 앞꿈치는 쿠션이 별로 없는 느낌

노바3보다 바닥이 더 잘 느껴졌음

이럴거면 내가 이걸 안샀지 싶었음


매그맥스 나온거 보고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무신사 핫딜보고 바로 구매

사이즈는 275

참고로 알파2 270, 알파3 270, 아디 프로3 270, 아디 프로4 270 신음

알파는 엄청 딱 맞게 신고, 아디프로3는 헐겁다기보다 그냥 편한데 감싸주는게 덜한 느낌, 아디 프로4는 압박되는 느낌 없는데 딱 맞는 느낌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는 와이드 270이었음

얼마전에 스트럭처26 275 주문했다가 발볼 좁고 길이도 애매해서 반품함.

발이 신발에 따라가는지 지 멋대로인 느낌


어제 받고 바로 신어봤을 때 사이즈 발볼, 길이 괜찮았음, 발볼이 어퍼에 닿긴 하는데 쪼이는 느낌은 없고 감싸주는 느낌, 여유는 없음

발등도 힐슬립 없을 정도로 끈 묶었는데 쪼이는 느낌 없음(사진은 끈 풀고 찍은거)


어제 10키로 630-410까지 달려봤는데 

처음에는 안정화인가 싶었음

높이에 비해 엄청 안정적임

일부러 양옆으로 꺽어봤는데 너무 물렁하지 않아서 그런지 발목이 안 꺾임

잠시 슈블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음(나 슈블 안 신어봄)


630-530 조깅하는데 앞꿉치로 착지해도 바닥이 안 느껴짐

그래 이거지 싶었음

무게도 잘 안느껴지고 진짜 잘 샀다 싶었음


근데 업힐 올라가는데 발이 안 올라옴

업힐 올라갈 때 착지하면서 박차고 무릎을 들어올리는데 탄성이 적은 느낌

또 내리막은 미드솔이 두꺼워서 다리에 무리가 안감


막판 질주하면서 410까지 달려봤는데
역시 탄성이 부족한 느낌

러닝화 무게도 느껴짐
빨리 달리려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발목에도 무리감

여기서 슈블이랑 크게 차이나겠다 싶었음

미드솔이 두꺼워서 발목 탄성도 부족해지는 느낌임


짧게 달려봤지만 매그맥스에 대한 내 평은

그냥 존2 러닝할때나 신어야겠다
존2에서는 더이상의 러닝화는 필요 없다 

였음

 

오늘 아침에 포에버런2 왔는데 이것도 오늘이나 주말에 신고 뛰어보고 후기 올릴 예정

아침에 잠깐 신어봤는데 어? 힐?...설마? 정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