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으러 아기치타 슝슝





1. 밤섬마라톤교실 소개글


-반갑습니다. 밤마교라고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뒷풀이 진행X, 모일 때 자기소개도 전혀 하지 않는, 벙장만 자기소개를 하는 가벼운 모임입니다.

사회생활은 직장으로 족한다라는 마인드로 대충 운영하고있고, 아직 소규모라 규칙이랄 것도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섭쓰리~330 사이에 포진해있는(저는 309싱글), 한강 이남 목마교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한강 이북 최고의 마라톤 교실 밤마교입니다. 


25년 제마를 준비하면서 처음에 30k 이상 장거리는 혼자 뛰는 게 아득해보여 벙을 열었고, 거의 매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마 전에는 저는 총 7번 벙을 열었고, 동마까지 다시 쭉 운영될 예정입니다.

벙 공지는 이렇게 런갤에도 올리고, 카톡방에도 공지를 합니다만, 카톡방에 들어오시면 누구나 벙을 열 수 있습니다.

현재는 회원수 40명이 조금 넘었고, 마포나 근처 거주하시는 분들이 10명 이상으로 아무래도 가장 많지만 천안이나 송도같이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주는 방장인 제가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어 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천천히 - 초보분들도 나오실만한 벙입니다. 대신 코스는 좀 재밌는 걸 들고왔습니다.

다음주도 비슷한 600~630 페이스로 15K정도 뛸 예정입니다!


1차 11/8 토 오전630, 15K 500지속주 완

2차 11/23 일요일 오후 8시 30분 약 10K 600 (현 인원 4)

여럿이서 달리면 훨씬 쉽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아리수X, 10K는 짧기 때문에 급수는 알아서!!  

넘 힘들면 중간에 쉬는 구간(횡단보도/대교 진입 등) 좀 더 길게 쉽니다. 걱정 노노~~

2. 코스 및 페이스

-약 10K 마포대교에서 출발, 서강대교 건넌 다음 여의도 공원 1.5바퀴 후 마포대교로 복귀

처음 서강대교가 경치가 정말 죽여줌. 중간에 밤섬도 있는데 사람이 못 들어가는 섬이라 쥬라기 공원 마냥 태고의 자연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참 묘함. 제가 자덕이라 웬만한 한강다리 다 건너봤는데 경치 1티어임. 

이번주는 러너들의 성지인 여의도 공원을 1.5바퀴 돌거고 다 돌고나면 위 그림처럼 예쁘게 중식도 모양을 그릴 수 있습니다.


-웜업없이 바로 600으로 출발해서 쭉 600으로 달리겠습니다.

-초보자분들 지속주 같이 뛰면 훨씬 덜 힘듭니다. 10K의 거리가 벽처럼 느껴지셨던 분들도 쉽게 깰 수 있을 겁니다.

-넓은 구간에선 두 줄로, 좁은 구간에서는 한 줄로 달립니다. 


3. 모임장소 및 시간 +주차 안내

-11/23일욜 오후 8시30분 (참여하실 분은 아래 댓글 카톡방 들어오셔유)

- 용강공영노상주차장(주말 및 공휴일 무료)에 주차하시고-> 마포대교 아래 강스장으로 오십쇼!



Full 3:09:48(2025 11 JTBC)
Half 1:33:33 (2025 11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