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부터 달리기 시작했고
10월 10km대회에서 40초반 찍을줄 알았는데 못찍고 본격적으로 러닝 시작함.
현재 주간 4-50정도 뛰는거 같은데 gpt가 내년 가을에 서브3도전해보라길래 서브3 개좁밥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네..
오늘 인터벌 하는데 3바퀴부터 페이스 조절이 안됨..
430으로 하는게 목표였는데, 첫바퀴는 속도조절 못해서 빨랐다 느렸다 그러더니 뒤로 갈수록 체력이 안됨..
서브3는 415로 뛰어야한던데 사람이 가능한기록인가? 싶음..
영상10도 전후는 긴팔에 반바지라 길래 바람막이까지 걸치고 갔는데 개추운데요..? 다들 어캐 뛰심
ㄹㅇ ㅋㅋ 나도 그런줄
10k 대회 한번 해보면 보통 정신차리던데 - dc App
40분 뚫는데 7개월컷 하면서 1년이면 하겠네 했는데 그 훈련강도를 부상없이 계속 가지고가는게 개빡시더라
대부분 40언더를 ㅈ밥으로 개나소나 다 하는 줄 알아
나도 ㅈ밥인줄 ㅋㅋㅋ
@일이오너라 그리고 풀을 10+10+10+10+2=42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 조금 더 힘들겠지 정도 ㅋㅋㅋㅋ 한번이라도 뛰어본 사람이라면 알지
서브3 인터벌은 3:45 페이스 정도로는 해야.. - dc App
아직1년남았으니 될꺼라 생각했는데.. 못할듯 ㅋㅋㅋ
서브3가 무서운건 완주만 하기도 빡센 풀코스를 어지간한 애들은 10k만 뛰기도 힘든 페이스로 계속 뛰어야 한다는거지
지금 회복런 530뛰는데 적응되서 500이 회복안되면 풀코스 330 ㅈ밥이네 싶었음 ㅋㅋㅋㅋㅋ
썹스리 주자들 평균적으로 10K 38분대는 나옴
그니까.. 아무곳도 모르는 런린이 망상아었음..
할수있어!! 나도 첫 섭3때 10k 41분이었음 다할수있어 - dc App
진짜 415페이스가 누구한테는 쉬워도 안되는 사람한테는 죽어도 안나오더라 - dc App
저도 써브3는 했는데 10키로 pb가 41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