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때는 시속 10km에서 11km로 1km 올리면
600에서 약 530 페이스가 된다
이는 10km 1시간과 54분의 차이로
시속을 1km만 올렸는데 55분 언더 러너가 되며 뒤지게 뽕이 찬다
자 이제 성장을 한다
42분 51초, 우매봉 러너가 되었다 시속은 14km 정도다 페이스는 417
여기서 시속을 1km 더 올려서 15km가 되는 건
600 러너 혜자롭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뒤틀리는데(슬슬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싶기도 하다)
어거지로 1km를 더 올려서 시속 15km 러너가 되어도
400 페이스, 텐케이 40분 러너이다
입문자 시절과 달리 뒤질라게 해서 시속을 1km나 올렸는데 페이스는 17초밖에 줄여주지 않는다. 세상이 날 억까 하는 거 같다
여기서 자다 일어나도 39분은 하는 러너가 되려면 얼마나 해야 될지 알 수가 없다
복잡한 건 모르겠다 기분이 착잡하다 ㅠㅠ
환산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시속 1km를 늘리는 건 갈수록 힘든데 시속을 늘려도 시간 보상이 적다
수학적 원리 그런 건 나도 진짜 모른다 그냥 그렇다고만 안다
- dc official App
ㄹㅇㅋㅋ 복리의마법같은거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게임에서 저렙 때는 퀘 조금깨고 사냥터 약간만 돌아도 4~5업 그냥 쭉쭉 하는데 나중에 만렙 가까이 되면 수십시간 갈아넣어도 경험치 1% 오르고 이러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ㅋㅋ 처음 입문해서 7분대~8분대도 헉헉 거릴 땐 마일리지 조금만 쌓여도 6분대 들어가고 컨디션 좋은거 같음 5분대 찍히고 이러는데 4분대 들어가면 이 악물고 뛰어도 한 15초 줄어있나?
발상을 전환해서 관점을 조금 달리 보면 초보때는 체력을 키워 우격다짐으로 힘으로 달려도 기록이 쉽게 단축되지만, 빨라질수록 그런식으로는 몇초 단축하는 것도 매우 힘든 반면 자세교정 같은 러닝 이코노미 개선이 훨씬 효과적일거라 그쪽에 중점을 두는게 좋지 않나 싶음 40분 돌파를 도전하는 사람이 일반인 중에서는 빠르다고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한 자세와 러닝이코노미를 가지는게 아니고 엘리트 선수와 비교하면 개선될 점이 훨씬 더 많을거임
근데 빡뛰 그 순간 고통으로 치면 530만들때가 더 힘들지 안았음?
제가 지금 이 구간인데 그래도 지금은 행복 할 시기 같읍니다 - dc App
@프로4사고싶어서삼 기록에 상관없이 뛰는 내내 행복한듯 !
비율로보면 이상할게 하나없어 게이야 1키로로달리다가 2키로로 달리면 두배빨라지지만 10키로로달리다가 11키로로달리면 10프로만 빨라지잖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