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2025-11-21 금
목요일에 회사친구와 러닝관련 이야기를 함
꾸준히 달리는거에 꽤 놀란느낌
몇번 뛰다가 안달릴줄 알았다고
그래서 여태까지 뛰면서 시계로 측정한것들을 같이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시간 기준으로 이제 그만뛸때가 되었고
거리 기준으로 뛰어보라는 조언을 얻음
3km는 어찌어찌 뛰는거같으니
4km를 돌아봐라길래 그렇게 하기로 함
그래서 4km를 뛰어봤는데 힘들긴 한듯 ㅇㅇ
중간에 숨차서 걸을땐 측정을 일시정지하고 다시 뛸땐 측정을 함
쉰건 2번
마지막엔 속도를 좀 냄
그리고 골반 오른쪽이 약간? 아픈거같았는데 크게 아프진 않아서 계속 뛰어봄 (아프면 그만둘 예정이었음)
세탁하고 샤워하고 밥먹을때까지 별 느낌없는거보면 큰 문제 아닌듯
마지막에 준내 달릴때 심박수 터질거같은거말곤
어찌어찌 페이스 조절하면서 뛰긴 하는듯
그리고 데카트론에서 장갑이 와서 좋다고꼈는데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다가 더워서 호주머니에 넣고 뜀
따뜻하긴한듯 굿
케이던스 심박좋다 더뛸만한데?
케이던스는 노래랑 180박자 메트로놈 섞인 노래 들으면서 강제로 맞추고있는데 어렵지않게 맞출수있습니다 심박은 제가 달린지 오래안되서 높은느낌이에요 저기 표는 안나와있지만 최대심박수 운동 (160 - 177)이 절반입니다
인생이 크게 바뀌진않는데 그래도 횡단보도 호다닥 달릴때 힘이 안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