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에 빠진분들보니 진짜 런닝이 재밌어서 사랑하는분들이신데 얼마나 더 해야 런닝이 재밋어질까요
댓글 28
뛰는 행위보단 다른요소에서 찾아보세요 재미를
시간을 늘리거나 속도를 낸다던지
아니면 앱같은거에서 내주는 과제를 수행해본다던지
여유가 많다면 장비를 사봐도 되고
뛰는 행위만으로 즐기는 사람이 더 보기 힘들거에요
런갤러 1(218.39)2025-11-22 01:13
하뛰 하쉬 하시고 거리 늘려나가는거 추천드립니자 - dc App
단지(mail9386)2025-11-22 01:13
500이상 페이스로 힘들지않게 달리게되면 그때부터 몸에 리듬이생기면서 상쾌한느낌이 든다고봐요
익명(menu8589)2025-11-22 01:14
하루 3km 어케달성했나요
친구뉴비랑 같이 뛰어주는데 600미터가 한계에요
자꾸 과속해서 다음엔 제가 앞에서 길막 하려구요
뛰어다님(poetry7495)2025-11-22 01:14
답글
걷뛰입니다ㅎㅎ
익명(121.171)2025-11-22 01:16
신발을 사보면...? 이게 언제부터 재밋어진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신발사느라 즐거웠고 신어보느라 즐거웠던듯. 지금은 뛰면서 걍 잡생각 없이 집중할수잇어서 즐겁고..뭐 심박이나 페이스가 올라가거나 하면 또 쀼듯하고..살도 빠져서 즐겁고..
근데 또 어쩔땐 너무 뛰기싫음..ㅋㅋㅋ걍 뛰다보면 재밋어질지도..?
런갤러 2(221.154)2025-11-22 01:15
전 한달정도 지났는데 처음엔 500m만 뛰어도 숨막히던게 오늘 8km 안멈추고 뛰어도 숨안차니까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습니다
익명(brian5947)2025-11-22 01:16
내가 7~8년 뛰었는데.. 처음엔 억지로 나갔어.. 살을 빼야하니.. 그렇게 그게 1~2년 정도 꾸준히 뛰니 습관이 되더라구
그뒤로는 아무생각도 없어 그냥 나가서 뛰는 거야
런갤러 3(218.148)2025-11-22 01:16
답글
이게 공감이긴함 헬스든 러닝이든
처음엔 어떤 이유로든 시작하고
일정수준이상에선 그냥 루틴처럼 하는듯
오래한다 고해도 사실 대회아니면 재미가 막 있는건 아님 대회도 질리는 분도 있구 ㅋㅋ
런갤러 1(218.39)2025-11-22 01:18
답글
@런갤러1(218.39)
난 대회나 메달수집에 흥미 없어서 한 번도 나가지는 않았고 지금도 대회엔 관심이 없어
혼자서 풀 뛰는 것도 잼나고.. 기록주 하는 것도 잼나고.. 산 뛰는 것도 잼나고..
준비운동 할 때가 젤 잼나는 거 같아 ㅎ
런갤러 3(218.148)2025-11-22 01:24
조금만 더 뛰면 한번에 5k, 30분 정도 뛸 수 있게 되며 그 때부터는 지역 대회에 가끔 있는 5k 건강 마라톤 코스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대회 한번 나가보시면 이제 못 헤어나옴.
자전거, 크로스핏, 헬스, 러닝등 운동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데 운동이 재밌는건 뭐든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뇌를 안써도 되기 때문인 것 같음. 현대인들.. 맨날 머리 굴린다고 힘들잖아? 운동하는 순간은 뇌가 쉬는 느낌이라 좋아
런갤러 4(175.199)2025-11-22 01:19
저는 대회가 동기부여가 많이 되더라구요 하필 거의 시즌오프 기간이긴한데 억지로 하지마시고 내년에 봄쯤에 대회 하나 가볍게 신청하셔서 나가보세요 대회가 꼭 빡쌔게 뛰어야되고 경쟁하는게 아니라 축제같고 다같이 뛰고 응원받고 그러니까 재밌어요
런갤러 5(124.49)2025-11-22 01:21
난 천변이나 산근처 구경하면서 돌아다님
익명(core4869)2025-11-22 01:21
2~3주는 해야 몸이 적응하기 시작하고
2~3개월은 해야 변화가 느껴짐
초반 재미없는 구간을 이겨내야 함
런갤러 6(61.73)2025-11-22 01:51
천천히 오래 달려봐
익명(apology2863)2025-11-22 01:54
운동이 목적이면 -> 계속 참고 하면서 습관을 들인다.
즐거움이 목적이면 -> 다른 취미를 찾는다. 계속 붙들고 있는다고 없던 재미가 생기지 않는다.
런갤러 7(222.232)2025-11-22 02:41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냥 rpg 느낌임
처음엔 이걸 왜 하나 싶은데 한 3주 정도 억지로 하면 기록 쌓이는 거 보고 재미가 생김
그 기록 깨는 것도 재밌고 기록 깨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 것도 나름 재밌음
이 과정에서 신발도 신발이지만 시계가 있으면 흥미 요소를 많이 끌어 올리는 것 같음
런갤러 8(210.217)2025-11-22 04:36
재미 없으면 굳이 러닝 해야할까? 세상에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재밌다고 느끼는 운동 찾아봐. 뭐 하나를 해도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살자.
내 경우는 혼자서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뛰는 만큼 건강해지는 정직한 보상이 있어서 좋았음.
happycat(educate7901)2025-11-22 04:39
하루하루 나가는게 재미없으시면 주변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없는이상, 금방 나가 떨어지실 확률이 높아요
익명(118.222)2025-11-22 04:56
답글
극복하실 방법은 뭐 가민 비싼제품 사셔서 우월함이라도 느끼세요 어쩔수 없어요.. ㅠㅠ
익명(118.222)2025-11-22 04:57
주법도 바꾸고 신발도 바꿔신어 쿠션느끼면 50m만 빨리 달려도 재밌습니다.
타붕이(110.47)2025-11-22 06:41
저는 처음에 유아차런이라고 아이랑 유모차로 뛰는 대회 신청하고 나서 러닝 연습하게 된 케이스인데, 아이랑 잘 뛰려고 연습시작했다가 재미 붙여서 혼자 계속 뛰게 된 케이스네요 ㄷㄷ;;
달려라김통깨(mere8535)2025-11-22 07:02
매달 200k뛰는 5년차 러너인데 러닝이 재미있다고 느낀적은 없고 나같은 경우 체중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용 취미여서 아무생각않고 그냥 나가서 뜀. 이러다 보면 습관 생겨서 매일 운동하게 되더라구. 운동은 고통을 동반할 수 밖에 없지만 그냥 남들도 다 참고 매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스스로에게 지지않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러닝에 임하게 됨. 러닝하면 건강과 성취감으로 인한 자신감이 저절로 따라오는데 좋잖아?
뛰는 행위보단 다른요소에서 찾아보세요 재미를 시간을 늘리거나 속도를 낸다던지 아니면 앱같은거에서 내주는 과제를 수행해본다던지 여유가 많다면 장비를 사봐도 되고 뛰는 행위만으로 즐기는 사람이 더 보기 힘들거에요
하뛰 하쉬 하시고 거리 늘려나가는거 추천드립니자 - dc App
500이상 페이스로 힘들지않게 달리게되면 그때부터 몸에 리듬이생기면서 상쾌한느낌이 든다고봐요
하루 3km 어케달성했나요 친구뉴비랑 같이 뛰어주는데 600미터가 한계에요 자꾸 과속해서 다음엔 제가 앞에서 길막 하려구요
걷뛰입니다ㅎㅎ
신발을 사보면...? 이게 언제부터 재밋어진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신발사느라 즐거웠고 신어보느라 즐거웠던듯. 지금은 뛰면서 걍 잡생각 없이 집중할수잇어서 즐겁고..뭐 심박이나 페이스가 올라가거나 하면 또 쀼듯하고..살도 빠져서 즐겁고.. 근데 또 어쩔땐 너무 뛰기싫음..ㅋㅋㅋ걍 뛰다보면 재밋어질지도..?
전 한달정도 지났는데 처음엔 500m만 뛰어도 숨막히던게 오늘 8km 안멈추고 뛰어도 숨안차니까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습니다
내가 7~8년 뛰었는데.. 처음엔 억지로 나갔어.. 살을 빼야하니.. 그렇게 그게 1~2년 정도 꾸준히 뛰니 습관이 되더라구 그뒤로는 아무생각도 없어 그냥 나가서 뛰는 거야
이게 공감이긴함 헬스든 러닝이든 처음엔 어떤 이유로든 시작하고 일정수준이상에선 그냥 루틴처럼 하는듯 오래한다 고해도 사실 대회아니면 재미가 막 있는건 아님 대회도 질리는 분도 있구 ㅋㅋ
@런갤러1(218.39) 난 대회나 메달수집에 흥미 없어서 한 번도 나가지는 않았고 지금도 대회엔 관심이 없어 혼자서 풀 뛰는 것도 잼나고.. 기록주 하는 것도 잼나고.. 산 뛰는 것도 잼나고.. 준비운동 할 때가 젤 잼나는 거 같아 ㅎ
조금만 더 뛰면 한번에 5k, 30분 정도 뛸 수 있게 되며 그 때부터는 지역 대회에 가끔 있는 5k 건강 마라톤 코스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대회 한번 나가보시면 이제 못 헤어나옴.
런닝에 재미들이려면 내 몸의 변화를 느껴야 그때부터 시작
몸의 외형만 말하는게 아니라 체력이든 뭐든 그전까지는 그냥 길고긴 인내지
재미 느낄라면 요즘보단 여름이 최고긴하죠 땀 쫘아아ㅏㅏㅏ악 빼고 깨ㅐㅐㅐ운~ 허게 씻고 에어컨 바람 앞에서 캔맥주 탁! 까까고 꼴깍 꼴깍 꼴깍
자전거, 크로스핏, 헬스, 러닝등 운동을 꾸준히 즐기고 있는데 운동이 재밌는건 뭐든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뇌를 안써도 되기 때문인 것 같음. 현대인들.. 맨날 머리 굴린다고 힘들잖아? 운동하는 순간은 뇌가 쉬는 느낌이라 좋아
저는 대회가 동기부여가 많이 되더라구요 하필 거의 시즌오프 기간이긴한데 억지로 하지마시고 내년에 봄쯤에 대회 하나 가볍게 신청하셔서 나가보세요 대회가 꼭 빡쌔게 뛰어야되고 경쟁하는게 아니라 축제같고 다같이 뛰고 응원받고 그러니까 재밌어요
난 천변이나 산근처 구경하면서 돌아다님
2~3주는 해야 몸이 적응하기 시작하고 2~3개월은 해야 변화가 느껴짐 초반 재미없는 구간을 이겨내야 함
천천히 오래 달려봐
운동이 목적이면 -> 계속 참고 하면서 습관을 들인다. 즐거움이 목적이면 -> 다른 취미를 찾는다. 계속 붙들고 있는다고 없던 재미가 생기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냥 rpg 느낌임 처음엔 이걸 왜 하나 싶은데 한 3주 정도 억지로 하면 기록 쌓이는 거 보고 재미가 생김 그 기록 깨는 것도 재밌고 기록 깨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 것도 나름 재밌음 이 과정에서 신발도 신발이지만 시계가 있으면 흥미 요소를 많이 끌어 올리는 것 같음
재미 없으면 굳이 러닝 해야할까? 세상에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재밌다고 느끼는 운동 찾아봐. 뭐 하나를 해도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살자. 내 경우는 혼자서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뛰는 만큼 건강해지는 정직한 보상이 있어서 좋았음.
하루하루 나가는게 재미없으시면 주변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없는이상, 금방 나가 떨어지실 확률이 높아요
극복하실 방법은 뭐 가민 비싼제품 사셔서 우월함이라도 느끼세요 어쩔수 없어요.. ㅠㅠ
주법도 바꾸고 신발도 바꿔신어 쿠션느끼면 50m만 빨리 달려도 재밌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아차런이라고 아이랑 유모차로 뛰는 대회 신청하고 나서 러닝 연습하게 된 케이스인데, 아이랑 잘 뛰려고 연습시작했다가 재미 붙여서 혼자 계속 뛰게 된 케이스네요 ㄷㄷ;;
매달 200k뛰는 5년차 러너인데 러닝이 재미있다고 느낀적은 없고 나같은 경우 체중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용 취미여서 아무생각않고 그냥 나가서 뜀. 이러다 보면 습관 생겨서 매일 운동하게 되더라구. 운동은 고통을 동반할 수 밖에 없지만 그냥 남들도 다 참고 매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스스로에게 지지않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러닝에 임하게 됨. 러닝하면 건강과 성취감으로 인한 자신감이 저절로 따라오는데 좋잖아?
고통이 재밌어질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