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마라톤 이후 푹 쉬다가 조깅 16K 달렸습니다

쭉 쉬었다가 뛰니까 심박이 다시 올라갔네요 이제 계속 꾸준히 뛰어야 되겠습니다. 제미나이가 동계 시즌에는 조깅 위주로 달리 라고 했으니 그대로 따르려고 합니다.

mc1 pro: 귀에 걸고 떨어질까 조금 불안했는데 달릴 때 아무 느낌 없고 지금까지 샥즈 오픈런 S803 쓰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음질이 아주 약간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무게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 귀 모양이 좀 특이해서 오픈형 이어폰이나 커널형 이어폰이 러닝할 때는 잘 빠지고 거의 맞지 않았는데 아주 잘 맞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샥즈는 당근에 바로 올렸습니다. 잘 가 샥즈...

데카트론 손모아 장갑: 오늘 처음 껴 봤는데 커버를 씌우지 않을 때는 그냥 얇은 장갑이라서 보온 효과는 거의 못 느끼고 커버를 씌웠을 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손가락을 위한 바람막이정도다 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손이 시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따뜻해 진다 라는 느낌도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중에 일반 장갑을 꼈을 때 역체감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사이즈는 제품 사이즈 표 에 나온 그대로 맨손을 측정 한 결과대로 구매 하시면 됩니다. 거의 맞습니다.

오늘도 부상 없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