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0km 해볼까 생각했었다가
날씨도 추워지고 요즘 야근 많아서 피곤하다는 핑계로
25km만 뛰는거로 타협하고 왔습니다.

그대신 E페이스보다는 좀더 빠르게,
M+10초 (420) 유지하며 뛰어보기로 했는데요.

평소 E페이스보다는 20~30초는 빠르다 보니
살짝 숨도 차고, E페이스보다는 편하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평소 숨차게 잘 안뛰려고 해서 이지런 위주로 뛰는데,
결국 빡런을 더 많이 해야 실력이 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