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보내준 신발은 내 첫 러닝화 젤카30 한 400-500 채우고 쿠션이 죽어서 은퇴시킨거 밖에 없는데

오늘 호카 마하 6 딱 600 태우고 보내줌.

내가 좀 둔해서 쿠션이 조금만 꺼진줄 알았는데 오늘 조깅페이스에 10키로 넘어가니까 심박 다리 심장 진짜 다 털림. 게다가 어느 집에서 고추가루를 갈았는지 눈뽕도 당함 순간 엄청 따갑더라.

사실 저번에도 이 신발신고 좀 이상했는데 컨디션문제인줄.

신발 상태는 완전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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