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늘 중거리 이상은 뛰겠다 생각했습니다만
새벽에 쉬마려 알람보다 한참 먼저 눈이 떠졌네요. 

좀 더 자려고 했지만 문득 어제 회사에서 있었던
재수없는 일이 떠올라 스트레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그냥 일어나버렸습니다. 
하프 정도는 뛸까 싶었지만 수면시간 부족한데
무리하지 말자 싶어 16k에서 끊었습니다. 

간만에 가민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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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메블
와 시바 이거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
슈블? 그 심심한 신발? ㅋㅋㅋㅋ
노바? 그 싸구려 쿠션? ㅋㅋㅋㅋ

자꾸 올라가는 페이스 억누르느라 신경 썼음다. 

반환점까지는 600으로 맞추려고 했고
돌아오는 길은 워치 안 보고 그냥 몸 가는대로 달렸습니다. 


3도에 바람 없음

데카트론 베이스 레이어
데카트론 엠보싱 반집업
나이키 바람막이
데카트론 비니
쿠팡산 장갑


4

10k 0:43:58 2025 서울레이스
Half 1:37:35 2025 고양하프마라톤
Full 3:30:06 2025 서울동아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