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손기정 마라톤때 다리 다털리고 오늘 서킷런 코스도 어렵다고 봐서 pb는 일찍이 포기라 어제 트밀 인터벌 뛰었고 오늘은 적당히 열심히 뛸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뛰다보니 재밌어서 쏘았습니다)
코스는 멋있게 보였으나 가민970기준 획득고도 144m... 10km 대회 열심히 다녀봤지만 서킷런이 단연 가장 빡센 코스였습니다.
지난주는 손기정 풀에서 무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더니... 오늘은 10km에서 계속 업다운... 또 털렸네요;;
내리막에서 나름 쏘고 업힐에서 털리고를 여러차례 반복하니까 끝이 보였는데... 마지막에 쥐어짜야하는 1.5km가 또 업힐이라 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길이는 제 워치기준 90m가량 짧았습니다.
pb는 당연 실패했고 가장 힘든 10km코스였지만 가장 달릴맛(?)났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에버랜드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와서 보기 좋은 대회였습니다. 참가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Full - 03:32:49 (25.10.18 경주동아마라톤)
Half - 01:41:55 (25.10.12 서울레이스)
10K - 00:44:07 (25.11.09 자유민주마라톤)
Running Start - 24.09.15
Half - 01:41:55 (25.10.12 서울레이스)
10K - 00:44:07 (25.11.09 자유민주마라톤)
Running Start - 24.09.15
아.. 전 오늘 DNS 인데.. 넘 아쉬워요 ㅠ
아쉽겠습니다... 내년에 고고하시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