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가서 엄청느린 자전거 하나를 찾아 뛰다보면 한놈나옴 구린 자전거로 아무리 느려도 페달을 끊임없이 밟는다는
가정하에 진짜 편하게 420은 나옴
그놈만 존나 따라다니는것임
한놈만 그사람 따라다니면서 420페이스 계속 유지하고
45분 처음pb나왔음
이게 페이스메이커 하나가이렇게 안정감을 줄수가 있다는걸 깨달음
그래서 안양천매일 가서 오늘은 자전거 마실나온
먹잇감 없나 매일 천천히 뛰면서 간보다가
스토킹함
같이 뛰어주거나 나와 함께 이동하는 사람이 같이있다는게 진짜 안정감을 줌
자전거 탄사람 강제 스토킹ㄷㄷ 무섭겠어요 - dc App
좀 부담스러워하면 한 5미터떨어져도됨 근데 한 2미터 앞에서 핵핵거리면서 따라가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한강가서 술먹고 귀가하는 막걸리 아재가 하나둘씩 잏음 자전거 물병끼우는 곳에 막걸리가 끼워져있으면 딱 아 이놈이 오늘 내 포켓몬이다 생각하고 따라가는것
막걸리충이 자전거 도로에서 갈지자도 잘 그려줘서 뒤에서 오는 자전거 충들이 강제 감속하고 저속 추월 모드가되서 더 안전함
준비할것 = 10k 52분을 매일 뛰는 몸 상태.. - dc App
미친색히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안양천에서 자전거 기다리는 놈 메모
밤에 자전거 쫓아다니다가 다쳐 그르지마
그럼 자동차 쫒아다니면 10km 39분할듯 - dc App
너 4885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