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이백분주 한번은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다음주엔 못할 것 같고 어제는 시간 애매해서 그냥 쉬고 오늘 하고 옴

쉬엄쉬엄 할 생각으로 처음부터 대놓고 농땡이 피우면서 사진도 찍고 쉼터 들러서 물도 마시고 양갱도 먹어가며 뛰었는데 이백분주면 적어도 30k는 찍어야겠다 싶어서 중후반부터는 좀 착실하게 뛰었다

그나저나 슈블 신고 본격 장거리는 처음 뛰어봤는데 역시 신발보다 엔진이 중요한지라 여전히 다리 아프고 힘들다 ㅋ.. 아 물론 본디나 가이드보단 훨씬 좋았지만 ㅋㅋㅋ




오늘도 농땡이의 결과물 ㅋㅋㅋ 을숙도대교 뭔가 거대한 용이 또아리 튼 것 같아서 괜히 멋지게 느껴져서 좋아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