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2025-11-22 토 




오늘은 원래 쉬는날임


회사도 쉬고 러닝도 쉬는날



근데 회사친구가 오늘 같이뛰자고 연락이 옴


오늘 러닝 쉬는날이라고 거절하기엔 이 친구로인해 많은것을 배웠으며


컨디션도 나쁘지않았기에 



오늘은 쉬는날인데 조금 못뛸수도 있다라고 밑밥을 조금 깔았음


근데 그 친구가 나에게 맞춰준다함 




그리고 이번엔 그 친구가 제안하는 코스로 뛰기로 함


난 운동장만 뛰었는데


다른길도 어떨지 한번 체험도할겸 그쪽에게 모든걸 맡김




지정장소에 만나서 


준비운동하고


나보고 일단 뛰어보라함 그리고 나에게 맞춰주며 내 앞 2M정도 앞서서 뛰어줌





귀에 메트로놈 음악 띄우고 뛰었는데 친구랑 같이 뛰니까 자연스럽게 프리스타일로 뛰게됨









순간 속도가 내려가는곳은 언덕임


ㅁㅊ 준내 힘들었음


여기서 친구따라가면 ㅈ되는걸 알기에 어찌어찌 케이던스 유지하면서 올라감


근데 그 친구도 기다려주면서 안따라오는게 좋은 판단이라고 따봉하나 줌


ㅋㅋㅋ 내가 따봉충이 됨 오예




7'00으로 계속 어찌어찌 맞춰주면서 지정포인트를 찍고 돌아가는데


돌아가는길이 왤케 힘든지 어후


이번엔 안 구름





러닝끝나고 첫날에 비해 예상외로 많이 성장했다고 따봉 또줌


오예 따봉 2개




그리고 끝인줄 알았더니


근처에 공원에 대려가서


팔굽혀펴기랑 철봉 매달리기를 시킴


물론 그 친구도 하고 나도 함



그 친구는 철봉 10개 팔굽혀펴기 30개씩하는데


나는 매달리기 20초 팔굽혀펴기 10개 고작함



클라스 차이가 다르다... 존내 경이로움


그리고 서로 번갈아가면서 잡담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맞춰주면서 뛸때 심박수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70인데



저정도 갈려면 얼마나걸릴까.....



그리고 같이 밥먹고 헤어짐





요약


1. 쉬는날인데 첫날에 같이뛰자고 제안한 친구가 또 같이뛰자고함

2. 페이스도 맞춰주고 언덕 ㅈㄴ 힘들었음

3. 끝나고 팔운동도함 팔 ㅈ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