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10k를 40분 언더로 뛰었다.

최선을 다하긴 해서 원래대로라면 심박이 평균 180은 나와줘야한다.


근데 시계끈을 느슨하게 매서 그런지 심박 평균이 150지 정도가 나왔네.


원래 가진 젖산 역치, 역치 페이스가 확 좋아지고,

예상 5, 10, 하프, 풀 기록이 말도 안되게 좋아졌다.

그리고 보투막도 오염된 듯 하다.


기록은 나름 좋았으나, 잘못된 심박이 영 거슬리는 러닝이었다.

트레이닝 부하도 원래보다 확 낮게 계산되어 운동을 힘들게

안한 것처럼 나오네.


형들 러닝할땐 가민 꽉 매고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