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역 크루에 가입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기에 새로운 멤버 챙겨주는 건 줄 알았습니다.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러닝 일정과 상관 없는 날 러닝이랑 상관 없는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러닝 때 의도적으로 피해봤는데 그냥 저만 쳐다보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인지 못하는 틈에 슥 다가와서 말 걸기에 까무러칠 뻔 했습니다.

저는 그분께 이성적 호감이 없고 운동은 좋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직접 말한다. 근데 그 사람이 운영자입니다.

2. 끝까지 모르는 척 나이스하게 피한다.


+추가

답변이 많이 달렸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지역에 크루가 여기 하나고 전체 인원도 몇백명됩니다. 

혼자서는 의지박약이라 크루로 뛰면서 많이 늘고 운동적 효과가 너무 좋은데.. 나가지 않고 해결하는 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