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기 신체에 비례하여 일정비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를 들면 1.9/1.75 = 1.086 , 이런식입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신장과 관계없이 일단 최소한의 일정한 


보폭수준 이상을 유지하더라구요


결국 기록내는 속도 = 보폭 * 케이던스 인데


그럼 기록향상을 위해서는


보폭을 늘리던가


케이던스를 올리던가 하는 건데 


어느쪽이 더 유리한건가를 연구했는데 


실제 대회 관찰결과 어느쪽이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즉 이게 의미하는건 이상적인 러닝이코노미는 각자 신체구조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초일류선수기준에서는 하한선은 존재하더라.


아래 전문 :


 속도는 보폭과 케이던스의 곱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보폭을 증가시키거나 케이던스를 높이면 속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록 향상의 관점에서 보폭과 케이던스 중 어떤 요소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아래는 2007년 오사카 IAAF 세계 선수권 대회 남자 10,000m 결승에서 메달을 획득한 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하여 특정 구간에서 선수들의 동작을 촬영하고, 3차원 동작 분석을 통해 달리기 자세와 에너지 효율을 측정했습니다. 또한, 100m마다 소요된 시간을 기록하고 해당 구간에서의 걸음 수를 측정하여 보폭을 계산했습니다.

  세 선수는 8800m 지점까지 거의 동일한 속도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3바퀴를 남기고 급격히 속도를 높였습니다. 9600m 지점까지는 비슷한 페이스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400m에서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Bekele는 1.95m의 보폭과 약 180~185spm의 케이던스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큰 보폭 과 낮은 걸음 수를 보였고, Sihine의 보폭은 약 1.9 ~ 1.95m, 케이던스는 약 180 ~ 190spm이었습니다. 반면 Mathathi의 보폭은 약 1.85 ~ 1.9m, 케이던스는 약 185 ~ 195spm으로 비교적 작은 보폭과 높은 걸음 수를 보였습니다. 또한 세 선수의 보폭 길이와 신장의 비율은 Bekele가 1.23, 다른 선수들이 1.13이었고, 세 선수 모두 레이스 도중 자세의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Bekele는 마지막 바퀴에서 케이던스를 215spm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Sihine과 Mathathi는 보폭을 2m 이상으로 늘리며 마지막 질주를 했습니다. 연구 결과, 우승자 Bekele가 레이스 전반에서 평균적으로 더 높은 힘을 발휘했으나 에너지 효율성은 세 선수 모두 비슷했고, 세 선수 모두 레이스를 마친 뒤 특이한 피로 증상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즉, 특정 방식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월드클래스 선수들 사이에서도 보폭과 케이던스의 범위는 다양하게 나타나며, 속력을 높이는 방식 또한 선수마다 다릅니다. 실제 통계 자료에서도 사람마다 보폭과 케이던스가 다르며, 속력 향상 방법 역시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보폭을 늘리거나, 케이던스를 높이거나, 혹은 둘 다 조절하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산소 소비가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신체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각자에게 최적의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