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감각신경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감각신경마비가 먼저오면서 심해지면 운동신경 마비가 오는데

회복은 반대입니다  감각신경이 나중에 회복됩니다


어제 22km를 뛸때 뭔가 이질적이였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해졌습니다

일주일전 하프 대회때 10km부터 고질적인 왼다리 운동신경 마비가 찾아왔는데  억지로 용쓰면서 달려서  왼다리 뒷편 근육들에 데미지가 있었습니다  

감각이 전혀 없으니(엉덩이부터 뒤꿈치까지 내 살이 아닌 실리콘고무 만지는 느낌) 일주일 내내 평소처럼 뛰어버린것이죠



물론 그냥 좀 뻐근한 정도인데   

이 상태로 포인트 훈련했다가는 햄스트링 부상오겠다는 느낌?  이 듭니다

당분간 조깅과 반신욕만 해야겠어요  





가민 울트라핏 스트랩 일주일 후기



가민을 13년 쓰면서 출고시에 달려있는 스트랩을 교체해본적이 없는데  970은 955대비  일상생활에서의 측정과 수면, HRV,바디베터리등이 비약적으로 정확해진 느낌이라 24시간 착용을 하게 되다보니  좀 더 편안한 나일론 밴드를 구입하기로 합니다


제가 즐겨보는 해외 리뷰어가 그래도 순정파츠가 품질이 가장 좋다고 해서   안전빵으로 가민 울트라핏 구입

이게 다른색은 한국정가 6만  검정은 9만이라

11마존에 들어가보니 5.2만이라 11마존으로 2개 구입했습니다


아무리 손목이 가늘어도 안쪽 스트랩을 당겨서 설치하면 조절이 됩니다  





울트라핏이 번들 실리콘밴드 보다 12.5g 가볍습니다

즉 56g의 포러너970이  울트라핏 사용시 43.5g이 됩니다 



가볍고 착용감이 정말 부드러운데

유일한 단점은  세척하고 스트랩을 건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운동하고 샤워하면서 손세탁할때 시계도 씻고   

에스프레소 뽑고 마시는 동안 에스프레소 머신위에 올려 둡니다...(핫스팟이 아닌 40도 정도?)

금방 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