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3일 런생 첫 하프 마라톤을 시작으로 올해 하프 마라톤만 다섯 번을 나갔네요.


어스 마라톤, 서울 레이스 두 개를 DNS한 것까지 포함하면 일곱 번 나가는 거였는데.


하프 참 힘들다는걸 매번 느끼고 풀코스 하시는 분들도 참 대단하다 느낍니다. 저는 오늘도 뛰면서 이걸 왜 하고 있나..생각을..


올해 마지막 YTN으로 PB 마무리하고 내년 3월 하프 1시간30분 깨기 위해 겨울을 보내보려 합니다.


YTN 운영 괜찮았어요. 하프랑 10K 같이 출발시킨건 좀 당황스럽긴했지만 초반에 뚫고 가는 거 크게 신경안쓰는 스타일이라. 짐 보관, 찾기 다 좋았습니다.


올해 대회 남으신 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