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코스 완주 다행히 했습니다. 

제가 두번째 발가락이 긴데
가끔 10k ,하프 후반에 아펐던적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cep양말 신을때, 신발은 더 큰걸로 풀 담에준비)
오늘은 9키로 부터 너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고통 ㅠㅠㅠ 겨우 참다가...한번 멈춤 ㅠ

발가락 통증..허벅지도 땡겨서
크램픽스 하나 먹어줬습니다.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효과가 있을까 ㅠ 했네요. (식초향이 나서 짜장면 탕수육 생각남)

28키로 쯤에
파딱님이 먼저 반환 도시구 화이팅해줘서 울컥했습니다. (유일한 응원)

충분히 쉬어주고 내년을 준비해야겠네요!
뛸땐 너무 힘들었는데 ... 10, 하프보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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