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페메분 초반 페이스가 좀 빠르셔서 속으로 약간 ㅠㅠ 원망하면서 겨우겨우 쫓아가며 뛰었는데...
중간중간 화이팅도 많이 해주시고, 급수대나 언덕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페이스 줄여주셔서 덕분에 급수 전부 하고, 생각지도 못한 128로 완주했습니다.
광화문 페이싱팀 오늘 130페메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번째 도전만에 하프 130성공이네요 ㅠㅠ
끝나고 너무 기쁜나머지 피니쉬 통과하자 마자 페이서분을 와락 껴안았는데 ㅎㅎ 놀라신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성함이라도 여쭤 볼걸 너무 정신 없어서 인사만 드리고 왔네요.
아...저도 모르게 살짝 울컥해서 ㅠㅠ
그리고 오늘 130 그룹에서 같이 완주하신 분들 탈의실에서 쭈뼜주뼛 인사도 못드렸는데,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막판에 많이들 힘들어하셨는데 그래도 다들 PB 기록하신 것 같아서 저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페메분 앞에서 달렸는데 쫒기듯이달림ㅋㅋㄱㅋ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와우 축하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