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택지를 좀 좁혀놓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신어 본 건



젤 큐뮬러스 25 - 쿠션도 좀 있으면서 안정적인 신발임. 반발력은 페가 41보다도 더 나쁜 러닝화인데 발바닥이 편하니까 페가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음 ㅋ 작년에 일상화로 신고 올해도 200 킬로를 달려서 이제 수명이 다 해가는게 느껴져서 다음 조깅화 블프 기간에 사둘까 하는 거임


페가41 - 300킬로를 뛴 현재 나의 주력 조깅화. 중족부에서 갑자기 스택이 낮아지는 점만 빼면 국밥.   


에보슬 - 템포런. 겨울동안 봉인 중임 





선택지 후보 



탑 2 


슈퍼노바 라이즈 2 - 페가수스에 비견될만한 국밥이란 소리에 신어보고 싶음


포에버런 2 - 큐뮬러스가 현재 안정화 포지션인데 이거 수명 다하면 안정화 성격 있는 걸로 골라야 할 것 같아서 



나머지 후보군


트레일런화 - 보도블럭이랑 콘크리트를 90% 뛰는데 트레일런화가 차라리 낮지 않나 싶어서. 이 분야는 하나도 모르는데, 아디다스 테렉스 아그라빅 3? 이런거 사면 되는 거 아닌가? 


페가플 - 페가 신어보니 신어보고 싶은게 인지상정


보스턴13 - 조깅화 선택하기 어려우면 그냥 롱런용으로 보스턴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