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레이스에서 01:54:32 기록하고
풀코스만 도전해보다가 1년만에 다시 도전해봤음
처음엔 5:00페이스로 밀려고 했는데 달리다보니
4:52 ~ 4:47페이스로 뛰고 있었는데 뛸만한 것 같아서
이대로 쭉 밀기로 함 근데 역시나 계획대로 안되었고
평균페이스 4:58페이스로 마무리ㅋㅋㅋ 청계천 구간은 진짜
너무 지루하더라 그래도 PB달성~~
삼계탕 먹고 집에 왔음
다들 올해 고생했다!!
그외 대회 잡썰
1. 반대편 금태보고 안은태 화이팅 했는데 인사해줌 팬서비스 goat
2. 청계천 구간에서 어떤 사람이 말걸어서 당황했음
그사람 : C그룹이에요?
나 : 네
그사람 : C그룹 1시간 50분 페메 있었나요?
나 : 네
그사람 : 뒤에 있어요?
나 : 네
그사람 : 아!! 저는 두시간 목표인데 제 그룹엔 1시간50분 페메가 없어요!!
나 : 아 네;;
그사람 : 혹시 오늘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나 : (페메 해달라는건가...?) 저 그냥 목표 없이 뛰는중이라서요...
그사람 : 아~~~ 네 감사합니다!
그 이후 계속 나란히 달리더니 업힐에서 사라짐...
3. 경찰분들 이게 올해 마지막 마라톤이라고 좋아하셨음
4. 청계천쪽 장사하시는분이 주로에 대로 너네 때문에 장사가안돼!!! 라고 소리지르심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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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 남았는데 아직 ?ㅋㅋㅋ
올해 마지막이 크게 의미가 없는게 수레바퀴처럼 곧 다시 3월오고 시작됨.. - dc App
스서하마는 방향이 달라서 그쪽 관할이 아닌가 봄 ㅋ
이게맞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