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선수였기 때문에, 이번에 춘마로 풀 데뷔는 처음이었는데 장 트러블 와서
가다가 가설 화장실 보여서 그거 써도 되는지 대회 통제하는 아저씨들한테 물어봤다고 함
써도 된다고 해서 자기는 사용하러 들어갔는데
통제하는 아저씨들이 너무 업무에 충실+친절해서, 혹시나 불편하거나 무슨 일 있을까봐 화장실 간 사이 망도 다 봐줬다고...
아무리 온갖 상황에 익숙한 선수라도 해도 수치사 미칠듯 ㅋㅋㅋ 그래도 본인은 첫 풀 섭3도 하고 재밌게 잘 뛰었다고 한다
제마때 화장실 3번간 사람으론 수치사 이런거 없음... 뒤질꺼 같은기분인데 그저 사용할수 있는거에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