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여름에 다이어트 및 건강을 위해 시작한 러닝이었는데
몸이 달라지고 건강해짐을 느낌과 동시에 줄어드는 기록들로 인한 성취감 때문에 완전 러닝에 빠져버렸습니다..
작년 92kg부터 시작해서 이제 69kg까지 왔네요..
올해 목표였던 하프마라톤 완주에 이어서 추가로 세운 공식대회 10km 서브 50분까지 달성했습니다..
올해 3월에 인천국제하프마라톤 10km를 첫 대회로 나가서 57분 달성했었는데
인천마라톤 코스가 완전 똑같아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대회는 물품보관함 줄이 너무 길어서.. 맡기는데 오래 걸렸던 거 빼면 완전 좋았던 것 같아요
인천국제하프 때 경험해봤던 업힐이었기 때문에 익숙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 골인지점 욕 나오는 거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메달도 너무 이쁘고 각인도 접수 하고 30분정도 대기 후 받았는데 너무 이쁘네요
30분 대기 후 메달 받을 때 각인 줄 보니까 이것도 좀 개선해야 될 것 같긴하네요..
25시즌 대회는 여기서 끝인 것 같고
내년에는 10km 45분 돌파 하프 150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해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내년 가을에는 풀 마라톤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다들 다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디나엘 최고!ㅋㅋㅋ
10km 0:57:54 인천하프마라톤 (25.03.30)
10km 0:46:31 인천마라톤 (25.11.23)
Half 1:58:07 송도국제마라톤 (25.09.28)
25 시즌 끝
10km 0:46:31 인천마라톤 (25.11.23)
Half 1:58:07 송도국제마라톤 (25.09.28)
25 시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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