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2시간 20분 완주 목표로 뛰는 분들 데리고 같이 나가는데
목표 페이스는 620~630 정도로 가는 건데
초반에 우르르르 나갈 때 분위기 휩쓸리니까 이분들 페이스 530 막 이렇게 찍히더라고...
안 돼요!!! 차라리 그냥 걸어요! 차라리 그냥 한 타임 멈췄다 갈게요 소리 쳤던 기억이 남 ㅋㅋㅋ
초반 분위기 말리면 진짜 조짐
떼로 우르르 한 뭉치 지나가고 나서 자기 페이스 찾아도 안 늦음 ㄹㅇ;
하프 2시간 20분 완주 목표로 뛰는 분들 데리고 같이 나가는데
목표 페이스는 620~630 정도로 가는 건데
초반에 우르르르 나갈 때 분위기 휩쓸리니까 이분들 페이스 530 막 이렇게 찍히더라고...
안 돼요!!! 차라리 그냥 걸어요! 차라리 그냥 한 타임 멈췄다 갈게요 소리 쳤던 기억이 남 ㅋㅋㅋ
초반 분위기 말리면 진짜 조짐
떼로 우르르 한 뭉치 지나가고 나서 자기 페이스 찾아도 안 늦음 ㄹㅇ;
그때 뛰어나갔던 사람들 앞에서 병목일으키고있음
나도 오늘 스타트 페이스 540 잡았는데, 출발선 넘으면서, 오~ 호흡 좋고, 발구름 좋고, 워치보면서 "이 리듬이면 시작페이스 기가맥히게 딱 540 잡아노ㅏㅆ.. 씨발 440??" 했음
거기서 이제 기분 좋아서 '오늘 일내나' 440 유지하기 시작하면 2KM 못 가서 종아리 로우킥 날아옴 ㅠ
대회나가면서 느끼는게 처음에는 나하고 페이스비슷한 사람들끼리 우르르나가는데 5km지나면 반이상이 없어져있음 ㅋ - dc App
체감은 설렁설렁 경치도 즐기고~ 5~6분대로 가볍게 가볼까~ 워치 : 응 4분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