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올공에 왔습니다.
한바퀴 반쯤 뛰고 유모차 끌고 산책..
산책은 자주왔었는데 러닝은 새롭네요.

540으로 천천히 뛰는데 어느순간 밸런스가 딱 완벽히 맞으면서 이렇게라면 영원히 뛸수도 있겠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런게 바로 러닝의 재미일까요? 뛰면서 처음으로 기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러닝에 중독되나봅니다....

후식으로는 엄지동상쪽 새로 생긴 중국집에 갔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음식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긴 운동하고 먹으면 뭐든 맛있기때문에 굳이 비싼걸 먹을 필요가 없긴 하지요.

화요일에 비소식이 있어 3주차 첫 러닝은 월요일에 이어서 뛰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c1bb5827958f63ccbae2ef1d420c53a2bc85370c80c6bf3d01c327797cadc01059c

7fed8273b4836af551ee84e44483737311280585733eed26ce19deaaab7fa47d

7fed8273b4836af551ee84e4448077730842b065092f2c31c73d62cfed8a467e

7fed8273b4836af551ee84e444807673499264740d7ffee5076d8d6318d26e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