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에키덴은 일본 비즈니스 그룹의 여자 역전 경주대회이며, 42.195km를 6명이 나눠서 달리고 순위를 결정함.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육상을 자신의 직업으로 결정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라서
일본에서 마라톤을 포함한 최상위권 중장거리 육상선수들이 출전함
1구간 중후반 에디온의 20세 루키 미즈모트 카나(水本 佳菜, 위에서 맨 오른쪽 온 러닝화)가 예상밖의 선전.
기대를 모았던 세키스이의 야마모토 유마(山本 有真, 위에서 맨왼쪽 파란 유니폼에 핑크 나이키러닝화)는 탈수로 실속. 7위로 마감
1위기록 7km 21:30
중장거리 선수들이 주로 출전하는 4.2km의 짧은구간 이번에도 에디온의 19세 루키가 1위 유지
(1구간의 야마모토 유마는 원래 2구간 출전을 해왔으며 구간기록보유자)
그리고 이어진 10.6km 3구간
주로 마라톤이나 10,000m 트랙 에이스들이 출전하는 구간
괴물같은 스피드로 세키스이 화학의 사토사야카를 제치는 jp우체국 히로나카 리리카(빨간모자). 최종기록 32:56 구간 2위
팀순위 10위>3위로 끌어올리는 슈퍼에이스
10,000m 올림픽 대표 시세이도 고토 리노(오른쪽 회색 유니폼) 최종기록 32:54 구간 1위. 팀순위 8위>2위상승
그리고 일본육상팬들의 아픈손가락 후와 세이라(초록색 유니폼). 10,000m 기록 30:45.21로 일본역대 3위 기록을 가진 대학생시절 등장한 슈퍼스타였지만
부상탓에 2년이상을 뛸수조차 없었고 졸업후 오랜만에 에키덴에 출전해서 좋은 활약. 구간기록 34분 전체 6위. 팀순위는 11위>5위
jp우체국의 아프리카 용병활약에 2위로 밀렸던 에디온이 10km 5구간에서 에이스 호소다 아이(細田 あい, 흰색 나이키 러닝화)가 막판 역전하는 장면
일본 여자마라톤 역대 7위기록(2:20:31)을 갖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는 32:12로 1위.
과연 에디온이 창단후 처음으로 우승을 할것인가?? 피니쉬라인에서 기다리는 선수들
7초 차이로 jp우체국을 이기고 우승하는 에디온.
일본에서는 여자 육상이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많음. 선수 엔트리나 활약한 선수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교를 졸업한
루키들이 많았고 30세이상의 선수들이 출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
하이라이트 썸네일에 우승팀과 같이 등장한 후와세이라...
대회 하이라이트는 유튜브로 볼수있음
일본은 잘하느게 왜케 많녀
쟤들은 초딩때부터 특별활동이 필수가 되니까 생활채육쪽 인프라 베이스가 탄탄하데. 우리나라가 저랬으면 애들 공부할시간도 없는데 쓸때없는짓한다고 난리남
와 속도감 지리네요
여자 대학 에키텐은 보고 울었는데 퀸에키텐은 그냥 볼만 했음. 감사해요. 많이 올려줘 님 올려주면 찾아서 봄 ㅋ
아무래도 대학에키덴이 여자나 남자나 인기가 많죠. 곧 여자는 후지산 에키덴이 다가오네요
페이스가 미치긴했네
유마 누나도 흐르는 일본은 대체.... - dc App
자세 너무 이쁘다
자세한 설명 감사추!
깔끔한정리 개추!
불파 복귀한거보고 좀 쩔긴했음 귀여운 얼굴에 작은체구에서 저런 파워풀한 스트라이드 주법으로 달리는게 멋있음. 혹사 당하지말고 이제 실업팀에서 제대로 관리받으면서 운동하길.
와.. 퀸즈에키덴이 올라왔구나. 나 엄청 팬이거든 ㄷㄷ
일단 후와세이라는 진짜 아픈손가락이야. 여러 부상에 시달리다가 극적으로 한번씩 부활해주는데 이번에 벌써 3번째... 정말 스타성 하나는 끝내주는듯. 히로나카, 고토는 전통의 에이스다운 모습이었고 사토사야카는 2달전 마라톤의 여파로 역시나 제 기량이 안나온듯. 1구간 야마모토, 타니지와의 선전을 기대했는데 두 선수 모두 예상보다 부진해서 좀 안타까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