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만 뛰다가 오늘 용기내서 15뛰려고 계획했다가 삘 받아서 올해 추워지면 더 오래 못뛸거 같단 생각에 하프로 바꿔서 뜀.
종료하고나서 제일먼저 머리속에 떠오른게
‘이걸 한번 더 해야 풀코스라고? 제 정신인가?’
진짜 너무 힘들다...
생애 첫 하프였는데 뿌듯하고 오늘 기온 진짜 좋았음.
목표였던 2시간 언더도 해내서 좋았음.
길게 뛰니까 못보던 풍경도 봐서 좋았음.
10k만 뛰다가 오늘 용기내서 15뛰려고 계획했다가 삘 받아서 올해 추워지면 더 오래 못뛸거 같단 생각에 하프로 바꿔서 뜀.
종료하고나서 제일먼저 머리속에 떠오른게
‘이걸 한번 더 해야 풀코스라고? 제 정신인가?’
진짜 너무 힘들다...
생애 첫 하프였는데 뿌듯하고 오늘 기온 진짜 좋았음.
목표였던 2시간 언더도 해내서 좋았음.
길게 뛰니까 못보던 풍경도 봐서 좋았음.
하프 처음 뛴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함ㅋㅋㅋ
성취감보다 먼저 이 생각이 들었다우...
나도 첫풀뛰고 기억을 잃엇음 업힐서 뒤질뻔해서 그런가 - dc App
어질어질...ㅠ
21+21=42 산수가 아니야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여라...
하니까 되더라
이게 제일 무서운듯...
실질적인 풀코스의 절반은 30키로 언저리..
진짜는 거기부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