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런닝벨트

소프트 플라스크

중고거래로 산 바막

mc1pro

울트라부스트 5



mc1pro랑 울부는 블프로 30% 할인받고 삼


둘다 택배배송중


근데 뒤늦게 갤찾아와서 공지 보니 울부는 티어표에 리스트업도 못됐네...


런정자니깐 상관없겟지..





울부 산 이유는 외반모지라서 ㅇㅇ



외국 사이트 중에 운동화 반으로 자르고 얼리고 안에 뭐 넣고 굳혀서 사이즈 재는 등 리뷰하는 사이트 있는데 (아마 다들 알겠지만)


거기서 울부가 호카 클리프톤 10보다 발볼이 넓게 나왔고 (호카는 외반모지화로 유명하지만 레딧같은데선 의외로 오히려 런닝화 중에서 좁은 축에 속한다는 의견도 많았음) 에너지 반환률도 높게 나와서 삼


근데 오히려 너무 물컹여서 비추천템이었다니...


뭐 정 안되면 예쁜 일상화로 신으면 되니깐 상관없긴함





전에 울부랑 착각해서 울트라런도 샀는데 그건 수치상으로 울부보다 발볼이 조금 더 좁아서 그런지 은은한 통증(이정도는 외반모지의 숙명이라 그러려니)


길이는 같은 아디다스의 한사이즈 더 크게 산 듀라모보다 길어서, 걸을 때마다 발뒤꿈치가 반쯤 벗겨졌음


끈을 아주 안 조인 건 아닌데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조였어야 했나


아무튼 그래서 반품햇슴.. 울부는 안그렇길 바람




듀라모는 싼마이답게 바닥이 아주 단단해서 런닝하다 무릎이 나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발을 푹 감싸줘서 좋은듯




알트라 익스피리언스 플로우 2도 사봤는데


쿠션감은 비싼돈값을 했지만


발볼쪽은 좁고 토박스만 존나큼 + 의외로 안 늘어나는 재질 + 발등쪽 낮음 콤보로 발볼을 상하좌우로 조여서 반품함 ㄹㅇ 그야말로 베어풋 슈즈일뿐 외반모지용이 아님


추구하는 발형태가 완전히 달랐던 것


근데 생긴게 베어풋슈즈치곤 예쁘지만 아무튼 특성상 어쩔수없이 못생길 수밖에 없는데도 발볼이 일반인용 신발보다 조일줄은 생각못했음


그래도 알트라가 외반모지쪽으로 유명하니까 다른 라인은 편하겠지..




2만원 조금 넘게 주고 중고거래한 바막은 아직 입고 뛰진 않았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데


일반 바막이 아니고 전체적으로는 플리스 재질에 몸통 앞판, 어깨, 팔위쪽에 추가로 바막처리한 물건이라


앞판으로는 바람막고 뒷판으로는 통풍하는거라서 런정자 입장에서는 아주 마음에들엇음




이제 더 추워지면 바라클라바랑 긴팔긴바지 사면 될듯


2번 깔짝 앞마당산책런해놓고 장비병만 오지게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