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단지 몸을 다듬는 일이아니다
하기싫은 일을 매일 해냈다는 승리에 기록이 몸에
하루하루 세겨지는 것이다
매일 힘들어도 일어났고 미친듯이 습하고 덥고 추워지며
온몸이 뻐근하고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 고통스러워도
버티고 뛰었다
그걸 남이 시킨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이겨냈다는 감각이 자존감을 세운다
러닝을 통해 몸이 바뀌는게 보이면 삶도 바꿀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게쌓이면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인생을 다룰수있다는 자존심이 생긴다
지금 현재에 비참하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보이지않고
무너져있다면 몸부터 다시세워라
감정은 통제할수없지만 몸은 통제가능하다
몸을 관리할수있다는건 삶전체를 조종할수있다는
확신을 되찾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걸해낸 사람은
절대 예전처럼 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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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위버맨쉬 책내용에서
운동을 러닝으로만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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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1년째인데 딱 3년만 더 매일 뛰어보자
아예 내 삶의 자연스러운 루틴이 될때까지
하기싫은 일이 아니면 우짜죠 - dc App
멋있다!
좋다 - dc App
하기싫은 일에서 공감이 안됨
이미 찌들어버렷구만
여기 양반들은 뛰려고 건강해야하는 양반들이라 싫어서 가는게 아님 ㅋㅋ
하지만 겨울엔 다들 나가기싫을껄 겨울 영하 15도에도 귀찮고 몸이 딱딱하개 굳어도 나가야됨 선선할때만 뛰는게 아니라 그냥 매일 추워도 더워도 어떤 러닝을 할수없는 상황에 봉착해도 해내야된다는것임
마치 요새 뜨고있는 샛별낭만 그분 처럼 (공지에 언급금지라서) 출퇴근해야되니까 매일 뛴것임 눈이오나 비가오나 심각한 한파가 오나 그냥 뛴거 케냐에 어린이들 학교까지 수십키로미터 맨발로 뛴것 어떤일이 있더라도 아예 핑계자체가 뇌리에 존재할수없도록
누군가는 빨래를 많이해야한다고해서 안하고 누군가는 부랄이 얼어서안하고 누군가는 눈이와서 미끄러워서 안하고 겨울이 제일 핑계가 많은 계절임 진짜 여기 갤러들이나 일반 러너들 대부분 80%는 겨울에 나가서 안뜀 러닝머신이나 타지
나체로 읽음;ㅎㅎ
그래서 니체 10k 기록은 얼마랍디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