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바디 글 보고 나도 올려봄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기준 올해 6월 85키로에서 현재 68키로까지 빼면서 근력이라고 할만한 운동은 팔굽혀펴기 빼고 아예 안함
그나마 하는 팔굽 조차도 일주일에 두어번? 생각날 때 하는 정도
월마일리지는 150 정도..? (추가로 출퇴근 등 걷는 시간도 꽤 많긴함)
중간에 골격근 줄어드는 기간이 고관절 부상와서 거의 식단으로만 체중감량했던 시기
그 이후 10월 초부터는 부상 회복하고 러닝하면서 식단을 아예 일반식으로 돌려서 70키로 언더 유지하는 중
지금 체지방률 18퍼센트대인데 아마 여기부터는 러닝만으로 근육량을 늘리거나 하는건 어렵겠다 싶은데
원래 목표가 이정도로 살고 싶었어서 굳이 웨이트까지 하지는 않을 듯...?
평소 심심할 때 팔굽혀펴기 30개 정도 해주는거 말고 굳이 근력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듦
물론 사람마다 목표가 다르니 어떻게 운동해야한다는 없지만 건강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식단과 러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봄
키가 몇임?
172에 최종목표는 66키로 정도?긴 해
나이랑 키가 빠져서 저거로는 뭐라고 말하기가 애매함. 30~40대 성인 남성 기준 웨이트가 아닌 평범한 운동을 해도 골격근 30kg 초반은 됨... 그냥 평범한 거지 좋은 수준이 아님. 저기서 나이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골격근량이 빠질거임. 그래서 전문가들이 나이 들수록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
키가 작은 편이긴 한데 뭔가 골격근을 더 키워야할 정도라는 생각은 안들긴 했는데 듣고보니 지금보다 나중을 생각하면 얘기가 다르긴하네
@글쓴 런갤러(220.73) 게임으로 치면 기초스탯 찍는 게 웨이트인데 나이먹을 수록 보너스 스탯 생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함. 나이 처먹으면 골격근 존나 안늠. 꼴깜떨지말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웨이트 하셈. 나이 먹고 웨이트를 해서 관절이 상하는 게 아니고 평소에 근력관리 안하는 사람이 운동관련 취미생활 갑자기 재미 붙여서 하다가 오바싸서 작살나는 거임.
@ㅇㅇ(59.18) 맞말이긴한데 난 나와 같은 비만남성들에 대해 했던 얘기임...ㅋㅋㅋ 제목에도 그렇게 써놓은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