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이제 2개월차야

10km 대회 11월 초에 처음 나가봤고 기존 최고 기록이 10km 55분이었는데 대회에서 50분이 나왔어


4분후반~5분초반대 페이스 생에 처음이라서 대회뽕 쩐다.. 하고 다음주부터 러닝 강도를 높혔는데

5분 페이스 10km나 뛰던 과거의 나는 어디로 가버리고 같은 페이스로 5km만 뛰어도 방전에 심박은 180가까이 찔러


대회 페이스를 내 최고 실력으로 가정하고 걍 훈련 강행해버릴지

평소 훈련 때 뛸 수 있는 최고 페이스를 기준으로 훈련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다들 무슨 기준으로 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