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장경인대 다 나은 줄 알고 천천히 뛰려고 나갔다가 결국 빨라져서 다시 2주간 쉬었습니다...
통증은 이틀만에 없어졌었지만 그래도 2주는 더 쉬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630-700 사이로 8키로 천천히 뛰었더니! 5키로 즈음부터 그냥 뭐랄까 뻐근?함이 느껴졌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씻고 나오니까 좀 욱신거리다가 오늘 일어나보니까 통증이 거의 없더라고요?
확실히 저번이랑 통증의 수준이 다르긴한데 이거... 또 계속 쉬어야하나요? 아니면 이대로 천처어어언히 뛰면서 조짐의학을 하는게 맞을까요?
이상하게 에보슬만 신으면 빨라져서 어젠 슈블2로 진짜 천천히 뛰었었습니다 ㅋㅋㅋ
운동 전,중,후에 통증이 있으면 손상이 있는 걸로 쳐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그 통증의 강도가 커지거나, 주기가 짧아지면 악화되는 겁니다 - dc App
저번에 테스트런 할 때만 해도 3k 지점에서부터 찌릿!했었는데 이번엔 5k 부근에서 음... 뻐근하군... 싶었거든요
그치만 말씀하신 거 처럼 완전한 회복이 아니기에 다시 또 쉬어야겠네요 ㅠㅠ
장경 애매하게 2주 쉬고 재발하고 하지말고 한번에 4주이상 쉬고 보강운동하세요 저도 안아픈데? 하고 5k 뛰다가 재발깔짝하고 무한반복중인데 그냥 1달 푹쉬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