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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춘마 256 하면서
인천마는 보험정도로 생각하고 신청한 대회였기에
퍼져도 상관없다 생각했지만 내심 255를 못했던 아쉬움에.. ㅋㅋ
시작부터 250 팩에 붙어서 가기로 함

28K 지나고 서서히 페이스가 떨어지더니
29K 부터는 팩에서 이탈하기 시작했지..
이제 그냥 힘 되는대로만 가자 생각하고 249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멘탈 잡으면서 감 

후반 업힐은 어느정도 걱정했지만 진짜… 해도해도 너무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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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너무하잖아
걷지만 말자고 다짐하면서.. 순간페이스 450 보면서도
5분은 안넘어가네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

지옥을 견뎌내고 트랙에 들어서는데 쥐가 올라오기 시작함
스퍼트 내려고 하자마자 종아리 튀기 시작해서
세번정도 쥐 올라오는거 갠신히 견디면서 피니쉬…

여섯번째 풀코스였지만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었음 허허..
그나저나 기록 4분줄이면서 PB세운건 신기하단말이지

이번주 탱자탱자놀고 담주부터 동마준비해야지~~

이상 시즌마지막대회였던 인천마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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