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라톤인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그때마다 “할 수 있다!” “화이팅” 이러면서 크게 말했는데
주변 분들도 같이 말씀해주셔서 인류애 느낀 하루였네요.
그동안 미드풋 연습한다고 월 마일리지 50km 밖에 못채운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ㅠ
15km 이후부터는 힘들어서주변 풍경도 못보고 허겁지겁 달렸습니다.
요즘 많이 안 뛰어서 러닝이 싫어지나 싶었는데 이번기회로 마라톤도 뛰고 기록 단축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기네요.
다음엔 풀마라톤도 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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