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잖은 질문일수 있지만 보통 일주일에 10%씩만 거리 늘리라는게 어떤식인지 헷갈려요.
10%가 진짜 더이상 못뛸때까지 뛴거리 기준인지 아니면 강도 상관없이 평소에 뛰는 최대거리 기준으로 10%가 맞는건지.
저도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기껏해야 7km까지밖에 못뛰었는데 그 다음주에 바로 10km 완주가 된적도 있고 런린이들 후기 보면 이런식으로 늘어나는 거리가 아무리봐도 10% 한참 넘는경우가 종종 보이던데 이게 진짜 뛸수 있는 한계치 기준으로 10%인건가 싶어서 계획 세울때 헷갈려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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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수치
니 한계를 니가 모르는데 무작정 뛰어진다고 늘렸다가 병원갈 수 있으니까
확실히 부상위험 생각하면 보수적으로 잡는게 확실히 맞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한주 마일리지의 10%를 늘리라는거죠. 한주에 총 50 달리면 다음주 55
마일리지는 생각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단순 lsd 거리 늘리기만 생각했는데 마일리지 기준으로 잡는게 확실히 더 안전하겠네요 - dc App
평소에 이정도는 부담없이 뛸 수 있다 하는 거리 최대치인 거리는 이미 한계까지 뽑은거라 거기서 더 늘리면 부상오기 쉬움
부담없이 뛸수 있는거리가 건강이랑 안전 생각하면 맞나보네요. 내심 안전을 핑계로 너무 살살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걸까 싶었는데 어차피 선수할것도 아니니 그게 정답인것 같기도. - dc App
늘리는거리,체력 등에 의해서 결정되는부분이라, 한주에 10프로씩 늘린다고해도 한주에 2회뛰는지 4회뛰는지에 따라서 달라요. 저같은 경우 주3회뛰는편이고, 한번에 10k씩 뛰는데, 거리늘릴때 2주에 2키로씩 늘렸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