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훈지입니다.

일단 이번에 인천마라톤 10k 나가서, 또 50분 언더 해서,

요 앞전에 세이브런이 운이 좋았던게 아닌걸 확인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일 달리기 연습 할 때는 500 언더가 그렇게 힘든데

대회는 정말 이상한게 제 기량 보다 훨씬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여실히 느낀것이 

대회 보단 느리게 적당히 숨 안차게 빠르게를 목표로 달렷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몸에 힘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이상하다… 나 10k 달릴수있는데? 빨리 달린거도 아닌데?

왜 이러…. 하는 순간 뿜뿜뿜 페스티벌~~~

저녁도 별로 안먹었눈데…

좀 추워서 껴입었더니 몸에 열이 찬것인지 뭔지

너무 어이없어서 당황당황;;;



여하튼 ㅎㅎㅎ

천천히 거리늘리기하면서 내년에 10k 45분 언더랑

하프 출전을 목표로 연습하겠습니다.

오늘 인생샷 구경 너무 재밋었는데 

저도 언능 대회 사진 많이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ㅎㅎㅎㅎㅎ




꿀빵이 깨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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