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열심히 훈련하고 끌어올려 논걸로

11월까지 5번의 대회에서 잘 써먹긴 했지만

대회 다니고 테이퍼링한다고 회복한다고 

훈련량도 마일리지도 큰폭으로 줄었고 

체감상으로도 스피드하락이 크게 느껴져서

부상도 회복한 김에 현 상태 점검 3k TT를 실시했습니다.

기존 pb 였던 10월11일에 비해 10초느린 페이스로도 

버티기 버거운거 보니 우려한대로 

훈련부족으로 인한 기량하락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TT 기록측정은 힘들지만 재밌는것 같습니다

경쟁심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하는 고강도훈련이지만

이겨야 하는 대상이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과거의 나 자신을 이기는게 목표이고

이기는데 실패했더라도 오늘 실패한 목표치는

이미 과거의 내가 성공했던 결과 였기에 패배감 보다는

그때보다 열심히 하고 있지 않았구나 하는

반성과 동기부여가 되네요!!




10K 00:39:03 (25.10.19 영암 모터피아F1)
half 01:25:15 (25.11.09 부여 굿뜨래 마라톤)
full 03:21:01 (25.11.16 손기정 평화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