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쟁이라 항상 러닝 후 머리가 젖어있습니다. 


여름에는 모자 챙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고 

헤어밴드는 벗어서 손으로 쭈욱 짜면 젖은 걸레마냥 좌악 하고 땀이 떨어지는 정도 


겨울되니까 땀이나면 마르는게 아니라 젖은상태로 찬바람 맞으니까 감기 올 것 같아요. 


주말에도 러닝 후에 감기가 올까말까 머리가 띵 한 느낌이었는데 

오늘 아침도 같은 느낌이네요. 


아예 두껍게 비니 쓰고 뛰어야 하는지 작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몸이 약해진건가..ㅠ.ㅜ

비니밖에 없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