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겨울이 영하로 내려가봤자 영하10도 이하도 별로 없지.


그리고 체감온도 추운 건 단순히 기온보다 바람의 영향이 큰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영하10도 이하 한국겨울에 거의 없다.


겨울 뛰는 거에 겁먹는 애들은, 복장의 중요성을 모르는 애들.


아무리 추워도 복장을 잘 갖춰 입으면 달리기할 때 거의 춥지 않다. 1키로만 넘으면 땀나기 시작 ㅋ


복장에서 중요한 게 그냥 두껍게 입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속있게 입는 거.


내경험상 추위를 막는데 중요한 게 장갑과 넥워머, 목이 추우면 거의 전신이 추운 듯 ㅋ


여기에 머리에 쓰는 거와 귀마개하면 거의 뭐, 상의 하의도 그냥 적당히 입으면 된다. 물론 반팔 반바지는 안되지 ㅋㅋ


저렇게 입고 대낮 2-3시에 뛰면 웬만한 날씨에 거의 안추음.


영하 17에도 뛰어봤는데 추운 거 없더라. 뛰면서 추워서 덜덜 떤 적이 없다 ㅋㅋㅋ


그런데 더위의 경운 솔직히 20-30대 한창일 때는 30도 넘는 땡볕에도 44키로 뛰어도 괜찮았는데


나이좀 먹어봐라. 한여름 30도 넘으면 10키로도 뛰기 힘들어 아니 잘못하면 일찍 저세상 간다 ㅋㅋㅋ



뛰다가 추워서 멈추는 경우는 없지만 뛰다가 더워서 도저히 못뛰는 경우는 많이 발생


날씨는 다 복불복이 있는 거고 상황에 잘 맞춰 뛰면 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