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에서 로드가 포장도로 스피드 위주라면 MTB는 험로주파, 충격흡수, 승차감이듯이


매그맥스 임마도 그냥 MTB과의 신발이다. 충격흡수를 위해 달린 샥이 에너지를 잡아먹어서 속도를 못내듯이.


착화감 좋고 쿠션감 좋고 그립력 좋고 안정감 있지만 신발이 무거움.


중량만 따지면 다른 맥스쿠션화보다 오히려 가벼운 정도인데


얘는 반발력이라는게 상당부분 삭제된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거기다가 미드솔 아래로 엄청 펑퍼짐하게 넓어서 변형손실+구름저항도 상당한 것 같다.


이런 부분 때문에 같은 코스를 뛰어도 다른 맥스쿠션화보다 매그맥스를 신고 뛰면 한 15%정도는 더 힘든거같아.


이거 신고 신발 무겁다고 하는 애들한테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 시작했음.





결론 : 방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