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13 여기서 추천 많길레 데일리나 lsd, 템포런 등 여러용도가능한듯해서 과감하게 사서 신어봄 사실 아디다스사고 싶었음
다행히 걱정했던 사이즈는 얼추 잘 맞음
엊그제 첫 개시 후 느낀점은 편한신발은 아니라는것 일단 적응기간이 좀 필요한것 같다고 느낌 그동안 신었던 신발들과 상당히 이질감을 느꼈음 그 이유가 아무래도 쿠션감인것 같은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잘모르겠음
근데 오늘 두번째 감각에 집중해서 신어보고 느낀점은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느낌이 너무 편평하다랄까? 발의 중족부부분이 닿는 느낌이 굉장히 편평함 이게 안정화같은데서 느끼는 안정감을 말하는것인가 라고 생각하면 그건 아닌것 같음 내발이 바닥에 닿을때 바닥에 닿는 발의 면적이 상당히 넓은것 같은데 닿는 부분이
모두 빈틈없이 바닥에 닿는 느낌을 받았음
마치 내발이 평발이 아니라 신발이 평발인 그런느낌 모든부분이 고르게 힘이 받는달까 여전히 이부분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잘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보스턴13 자체는 좋아하긴 한데 20키로 이상 뛸 때는 잘 안신게 되더라구요 길게 뛸수록 발바닥부분이 바닥이랑 박수치는느낌.. 앞에가그렇게 얇은신발이 아닌데 애매구리.. 그래도 20키로 전에는 밀어주는느낌도 짱짱해서 TT나 인터벌 때 많이씁니다
어 맞아요 박수치는느낌 저는 뛰자마자 처음부터 바닥에 닿는게 딱그느낌이나요 뭔가 이게 너무 이질감이 나더라구요
혹시 전에 뭐신었음? 요즘 신발들이 대부분 포어풋을 유도하는게 많아서 앞부분이 주로 닿는데 보스턴은 전체적으로 닿으면서 미드풋~힐풋 하기에 좋음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그 느낌이 보스턴은 초보러너들이 신으면 안돼는 이유임.. 나도 템포런이나 tt용으로 신고있는데 분명히 편한신발이아님 그래서 아디다스가 에보슬이랑 보스턴 따로 내놓은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