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호 아래쪽 자전거도로에서 맨날 밤에 뛰는데
대부도 건너편에서 수영해서 오는건지 맨날 고라니 가족들이랑 눈마주침
새끼들이랑 성체들 모여서 잔디 뜯다가 내 발소리 들리면 튀는거같은데
저러다 미쳐서 갑자기 나한테 달려드는거 아닌지 좀 무서움 ㅠㅠ 인적도 없는곳이라
안산 시화호 아래쪽 자전거도로에서 맨날 밤에 뛰는데
대부도 건너편에서 수영해서 오는건지 맨날 고라니 가족들이랑 눈마주침
새끼들이랑 성체들 모여서 잔디 뜯다가 내 발소리 들리면 튀는거같은데
저러다 미쳐서 갑자기 나한테 달려드는거 아닌지 좀 무서움 ㅠㅠ 인적도 없는곳이라
군대있을 때 고라니다 달려든다는건 한번도 못들어본듯 멧돼지는 있어도
얘네도 기억력이 있는건지 처음엔 호다다닥 튀다가 요즘은 안튀고 가끔 째려보는데 무서움 ㅠㅠ
일부러 라이트 비추지 않는 이상 문제 없을듯
자주봐유 고라니
몇 번 마주친뒤로는 항상 낌새가 느껴지면 모가지 꺾어버리는 시뮬레이션하면서 달림
와 나도 어제 광교 호수 가는 길에 고라니 만남 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고라니 여러분
(허공에 거수경례를 하며) D어 입니다 - dc App
숲에 있는 고라니 잡으러 뛴적 있음
야간에는 조심하긴 해야 합니다. 걔들도 공격하려는건 아닌데 튀려다가 방향 못잡아서 사람쪽으로 오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