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번째 낙방ᆢㅠㅜ

도쿄, 뉴욕 포함 7번째 낙방하고 고심끝에 

결국 현질해서 여행사 호텔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올해 뉴욕도 그렇게 다녀왔는데

혼자 뛰기 시작한지 4년째, 그동안 7번이나 완주를 했어도 

기준 컷도 못 넘기는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를 생각하면 

돈 좀 더 쓰더라도 한살이라도 젊을 때 

도전하고 이 모든걸 즐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이걸 계기로 내년 한해도 부지런히 살 것이고

추운 겨울과 뜨거운 여름도 힘든 훈련도 견뎌내겠지요)


당첨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가서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