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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하게 뛰어도 430~500으로 나오는데 막상 이거보다 빨리 뛰려고하면 뛰기 싫은 느낌이 나네.

5분대 6분대 일때는 힘들어도 더 빨리 뛰려고 힘을 냈었는데 지금은 그러는 순간 10km도 못갈까봐 뭔가 심적으로 락이 걸림. 3분대로 가고 싶은데 나도 다양한 걸 시도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