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뛰고 느낌도 좋고 래서 넌 내꺼야 했는데

이 요망한 퓨마련

오늘 15k만 뛰어봐야지 하고 나가서 5k뛰는데 이게 맥스쿠션이구나

이게 구름위에서 발을 규르믄 구나 아스팔트 위 맥스쿠션은

미쉐린 타이어 ps4를 부착한 코란도구나

예스 아이 캔 하면서 뛰는데

6k부터 발바닥 열감이 들기시작하더니 전족부가 쓸리는 느낌이 너뮤 들더라...

10k뛰고 돌아간다 이 요망한 퓨마련

다음부턴 테이핑하고 뛰어야지.. 발바닥이 너무 뜨겁고 너무 쓰라리다.. 퓨마..

퓨마 ㅈ같다.. ㅈ같다고.. 손은 자꾸 가는데 전족한 발을 원하는 요망한 신발

ㅈ같다.. 하지만 또 신겠지 요망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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